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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prunt franç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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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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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prunt français?

    Message  nowhere le Ven 5 Déc - 1:42

    냠, 다른 게시판에 도장도 찍었겠다. 이 게시판을 제가 처음으로 냠냠해보지요.
    여기에서 글을 쓰는 분들이 한국 생활을 이미 하셨거나, 하고 계시거나, 하고 싶은 분들이니
    한국어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면역력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특히 머슴신랑님(전 매일 눈팅을 많이해서 님의 글을 꽤나 봤었지요) 같은 분들은 한국어 표현이
    아주 능수능란 하시고..^^
    예전에 한번 적었던 것인데, 다시 생각나서 적어봐요.
    불어에서 직접적으로나 혹은 불어가 그 기원인 차용어들이 한국어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고로케 > 일본어에서 차용 > croquette
    쿠테타 > coup d'etat
    베테랑 > vétéran
    미장센(샴푸이름) > mise en scène
    레지스탕 > résistant
    빨치산 > partisan : 이건 뜻이 아주 변질되었지요?

    이 의외에도 여러가지 차용어들이 있었는데, 다 기억나지는 않네요.

    참고로 얼마전에 읽은 사실인데, ok는 기원이 독일어라더군요. ^^

    Dokso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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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Doksooli le Ven 5 Déc - 17:48

    아이구 나도 이 게시판에 메세지를 남기고 싶어 했는데 뭐라고 쓸까 고민했어요. 그리고 난 한국말로 얘기하면 오타가 너무 많이 나와서 창피해요. :oops: 말할때는 자기 실수를 숨길 수 있거든요 bounce . 오타를 보지말아주세요... Razz. 음... 옛날 포럼에서 외래어에대한 대화를 이미 했을지도 몰라요. 아무튼 나도 찾아봤는데...생각보다 불어외래어가 많군요.


    데뷔 (début) 한국말로...어떤 아티스트의 첫 출현
    빵 (pain) 포르투갈에서 온 단어라고도 들었어요 scratch
    까페 (café) 아직도 자주 쓰는말이죠?
    바게트 (baguette) cyclops
    소믈리에 (sommelier) 요즘 한국에 인기 있는 직업이에요. drunken
    불랑제리 (boulangerie) 불어 못하는 사람한테도 많이 들었어요. "아 불어군아...!!!" Very Happy
    앙코르 (encore) 앵콜도 쓰는거에요...
    시네마 (cinéma) no coment.
    누베르 바그 (nouvelle vague)
    아방 가르드 (avant garde) 연극이나 영화에대한 얘기할뗀 불어외래어 많이 쓰죠.
    노블레스 오블리즈 (noblesse oblige)
    멜랑꼴리 (mélancolie) 고등학생들 자주 쓰는말이에요... 불쌍해라..ㅠㅠ
    랑데 부 (rendez-vous) 근데 아직도 많이 쓰는 표현이에요?

    그리고 빨치산 > partisan 은 뜻이 아주 변질되었다고 말했는데요... 한국말로 정확한 의미는 뭐에요?

    Mosseum Shin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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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Mosseum Shinlang le Sam 6 Déc - 3:13

    nowhere님이 이 계시판을 들어오셔서 글을 올려줘서 감사드려요.
    옛까페에 한국어의 프랑스 말에서 온 차용어에 대해서 우리들이 의논한지 기억나지 못 해요.
    그렇도 괜찮아요. 가장 중요한 것이 이 계시판이 한국어로 글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히히

    Doksooli가 모든 찾은 예를 몰랐어요.

    "뉘앙스" (nuance)라는 차용말도 있어요. 한국어 같은 고운 말에 뉘앙스라는 뜻 가지는 분명한 단어 없으니 놀라운것이죠 ?

    음악회나 광경 긑내자 박수를 보내며 앙코르를 (encore) 요청하는 한국사람 많죠.

    일반적으로 한국에 들어온 불어가 미국을 통해서 왔다고 생각해요. 제가 깜짝놀란 것이 그 미국어 발음 말고 프랑스 발음대로 하는 단어가 있어요. 예를 들면 '라디오'. 미국 발음대로 '레디오' 되어요. 왜 그런지 몰라요. 아마 일본에서 온 단어이죠?
    또 기억내면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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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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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nowhere le Sam 6 Déc - 5:12

    랑데부, 아직도 쓰여요. 일상생활에서는 안쓰이지만, 문맥안에서 쓰면 이해됩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불어보다는 영어, 독어에서 건너온 것으로 보이고요.
    한국어에서 차용되는 외래어는 일제시대에 들어온 경우엔,
    일본식 발음을 많이 차용했지요.

    빨치산의 경우는 불어에서는 참여하는 사람의 뜻으로, engagement의 뜻으로 쓰이는데
    한국어에서 빨치산이라고하면, 순전히 공산주의자에 대해서 아주 폄하적으로 말하는 표현입니다.
    이에서 파생된 표현으로 빨갱이라는 표현이 있지요.
    이래서 한국에서 빨간색은 근대 이후에 불온한 색으로 낙인이 찍혔지요.

    octaph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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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octaphial le Dim 14 Déc - 18:04

    생각나는 것을 하나 덧붙이자면

    déjà-vu (데자뷰) 현상이 있겠네요.

    Dokso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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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Doksooli le Lun 15 Déc - 17:35

    octaphial a écrit:생각나는 것을 하나 덧붙이자면

    déjà-vu (데자뷰) 현상이 있겠네요.

    네 근데 머슴신랑님이 이미 '데자부'를 썼어요. Wink

    또 제가 생각난거는... 그로떼스끄 (grotesque)도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octaph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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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octaphial le Lun 15 Déc - 18:14

    Doksooli a écrit:
    octaphial a écrit:생각나는 것을 하나 덧붙이자면

    déjà-vu (데자뷰) 현상이 있겠네요.

    네 근데 머슴신랑님이 이미 '데자부'를 썼어요. Wink

    또 제가 생각난거는... 그로떼스끄 (grotesque)도 많이 들어본거 같아요.


    Smile 그런데 그 단어는 영어에서 빌려왔을 수도 있어요.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rotesque

    어원 자체는 중세 불어나 이탈리아어일 거라고 하지만요...

    Doksoo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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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Doksooli le Lun 15 Déc - 18:25

    네... 어떤 단어들은 어디에서 빌려왔는지 자세히 잘 모르죠. "déja vu" 도 영어에서 한국말로 들어왔을지도 몰라요. 빨치산도 직접 불어에서 오지 않을 수 도 있죠. 원래 프랑스식 발음으로 하면... '빠르띠장' 아님 '빠르띠정' 이라고 했을걸요...

    cedri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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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cedriches le Mar 16 Déc - 16:00

    aussi 담배 시가레드
    샴페인
    티슈 잘 몰라요 mais ça je me demande encore si ça vient de l'anglais comme cigarette
    Question

    octaph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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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octaphial le Mar 16 Déc - 18:08

    cedriches a écrit:aussi 담배 시가레드
    샴페인
    티슈 잘 몰라요 mais ça je me demande encore si ça vient de l'anglais comme cigarette
    Question

    담배의 어원은 일단 포르투갈어 단어인 tobaco를 일본어에서 수입하고 그것을 다시 한국어로 음차(소리를 빌림)했다는 설이 꽤 신빙성이 있는 것 같네요. 어쨌든 불어의 tabac, 영어의 tobacco와 같은 어원인 게죠.

    참조: 구글 검색 “담배 어원”

    샴페인의 경우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고, 티슈의 경우에는 다른 언어에서 들어왔을 거 같네요. 불어에서 들어왔었다면 차라리 serviette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Smile

    grougn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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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grougnou le Mer 13 Oct - 12:52

    음악에 관련된 '콩쿠르'(concours)란 말도 있어요~

    chalum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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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chalumeau le Mer 23 Mar - 20:01

    Je ne maîtrise absolument pas l'écriture en Coréen, j'ajoute "피에로" (Pierrot, je ne suis pas sûr de l'écriture en coréen)à la liste pour dire "clown"

    Au passage quelqu'un connaît-il l'historique de l'emprunt de "arbeit" à l'allemand ?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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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Message  Joon le Dim 29 Mai - 18:13

    Je sais que le mot arbeit est aussi usité au Japon; je suppose que c'est un mot que le Japon a transmis à la Corée lors de la période colon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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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L'emprunt franç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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